작성한 날짜 19-08-04 14:21

 

한화 이글스가 결국 꼴찌로 추락했다. 2016년 7월 6일 이후 1123일 만의 꼴찌 추락이다. 그러나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됐던 결과다.


한화는 지난 3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했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4명의 불펜 투수도 2.1이닝 1실점하며 객관적으론 일정 정도 제몫을 했다. 타선은 33타수 6안타, 타율 0.251이었다. 안타는 제법 때려냈지만, 꿰지 못했다.


그런데 한화는 2000년대 들어 꼴찌에 익숙하다. 2008년 류현진 시대 이후 지난해 처음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2009년부터 2연속 꼴찌, 그리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도 꼴찌였다. 이후 신생 구단 KT 위즈가 있었기에 꼴찌는 면했다.


지난해 갑자기 3위를 차지한 게 오히려 독이 됐다는 지적이 많다. 단장과 감독의 독선이 팀을 일방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자신들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이른바 인위적 리빌딩이다.


최근까지도 인위적 리빌딩은 계속됐다. 베테랑 투수 송은범을 트레이드라는 미명 하에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LG 트윈스의 신정락과 맞바꾸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베테랑 밀어내기의 일환으로 해석 가능하다. 지난해 심수창을 시작으로 배영수 그리고 권혁까지 한화를 지탱하던 베테랑 선수들을 내치기 시작했다. 형식은 언제나 방출 요청에 따른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라는 미명 하에 이뤄졌다.


물론 인위적 리빌딩과 신인 선수 위주 경기 운영은 단기간에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팀 운영을 위해선 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단장과 감독의 일방적 경기 및 구단 운영이 한계에 봉착한 것이다.


후반기 공수 지표를 보자. 팀 타율은 0.271이다. 리그 3위로 나쁘지 않다. 그런데 25타점으로 공동 6위로 밀린다.


투수 지표는 더 나쁘다. 평균자책점은 5.34로 삼성 라이온즈 다음으로 좋지 못하다. 홀드는 3개, 세이브는 2개였다. 실점 또한 38점으로 삼성 다음으로 많다.


더 큰 문제는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팀을 바로 세울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팀이 망가졌다고 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꼴찌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를 했다. 롯데의 경우 단장까지 물러났다.


한화도 4일 경기에서 승리해 9위로 다시 올라선다 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 차라리 지금부터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게 현실적이다. 그러기 위해선 인위적 리빌딩에 대한 원인 분석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 출발점은 단장과 감독에게 있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225247


배팅코리아,토토사이트,안전놀이터,메이저 토토사이트,사설토토사이트,먹튀검증,검증사이트

 

배팅사이트 소식

새로운 이벤트, 새로운 기능, 새로운 컨텐츠.. 당사이트에 등록된 배팅사이트들의 새로운 소식을 재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이젠 당사이트에서 모든 배팅사이트의 소식을 편하게 확인해보세요!

댓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배팅 사이트 추천
가입코드
BKBK
가입코드
7979
가입코드
bk01
가입코드
5959
가입코드
TBK
가입코드
0909
가입코드
kor
가입코드
6969
가입코드
5959
가입코드
5959